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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건강법 신설

영부, 精山 2007. 7. 20. 11:04

그간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정산 건강법'을 새로 연재하려고 합니다.

우선 건강해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거대한 병동으로 전락한 지 이미 오래입니다.

병원은 병을 고치는 병원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병을 만드는 병원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참다운 진리는 영육 간에 질병이 없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물론 정산 건강법이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그러나 오운회가 출범하는 마당에 이왕이면 건강한 몸과 마음,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