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에 관한 책을 신국판으로 대략 300페이지 분량으로 탈고를 했습니다.
물론 '수리로 보는 현무경'은 계속 집필 중에 있습니다.
수리로 보는 현무경에는 더 깊은 수의 신비가 들어 있지만, 우선 책 한 권 분량만 출판하려고 합니다.
천부동 회원 중에는 출판사를 경영하는 분도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참여하실 분을 기다리겠습니다.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시면 고맙겠군요.
메일은 yungboo@hanmail.net, 전화는 010 - 7244 - 2358(왕정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