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동사(使役動詞)라고도 한다.
'시킬 사', '부릴 사'
스스로 하지 않고 남에게 어떤 동작이나 행동을 하게 한다.
먹이다의 '이'
맞히다의 '히'
울리다의 '리',
감기다의 '기'
깨우다의 '우'
달구다의 '구'
맞추다의 '추'
등이 사동사를 만든다.
'먹다, 맞다 ...' 등은 주동사다.
사역동사(使役動詞)라고도 한다.
'시킬 사', '부릴 사'
스스로 하지 않고 남에게 어떤 동작이나 행동을 하게 한다.
먹이다의 '이'
맞히다의 '히'
울리다의 '리',
감기다의 '기'
깨우다의 '우'
달구다의 '구'
맞추다의 '추'
등이 사동사를 만든다.
'먹다, 맞다 ...' 등은 주동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