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다'는 색깔이나 빛을 표면에 나타낸다는 의미다.
'분홍빛은 띤 얼굴.'
용무 등을 가지고 있다는 뜻도 있다.
'특별한 임무를 띠고 있다.'
표정이나 감정을 표시하기도 한다.
'미소 띤 그대.'
'띄다'는 '뜨이다'의 준 말이다.
눈에 보인다는 의미를 지녔다.
'예쁜 글씨가 눈에 띄었다.'
청각을 긴장시킨다는 뜻도 있다.
'귀가 번쩍 띄었다.'
'띠다'는 색깔이나 빛을 표면에 나타낸다는 의미다.
'분홍빛은 띤 얼굴.'
용무 등을 가지고 있다는 뜻도 있다.
'특별한 임무를 띠고 있다.'
표정이나 감정을 표시하기도 한다.
'미소 띤 그대.'
'띄다'는 '뜨이다'의 준 말이다.
눈에 보인다는 의미를 지녔다.
'예쁜 글씨가 눈에 띄었다.'
청각을 긴장시킨다는 뜻도 있다.
'귀가 번쩍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