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하거나 펼쳐 놓을 때 '벌이다'를 쓴다.
'사업을 벌였다.'
'사과 배 등을 벌여 놓았다.'
'잔치를 벌였다.'
물건을 늘어 놓는 일도 '벌이다'이다.
'사과 배 등 과일을 벌여 놓았다.'
전쟁이나 말다툼 같은 것도 '벌이는' 것이다.
벌리다는 둘 사이를 넓히거나 멀게 하는 일이다.
'가랑이를 벌리다.'
오므라진 것은 펴지거나 열리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두 손을 벌렸다.'
일을 시작하거나 펼쳐 놓을 때 '벌이다'를 쓴다.
'사업을 벌였다.'
'사과 배 등을 벌여 놓았다.'
'잔치를 벌였다.'
물건을 늘어 놓는 일도 '벌이다'이다.
'사과 배 등 과일을 벌여 놓았다.'
전쟁이나 말다툼 같은 것도 '벌이는' 것이다.
벌리다는 둘 사이를 넓히거나 멀게 하는 일이다.
'가랑이를 벌리다.'
오므라진 것은 펴지거나 열리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두 손을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