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와 수줍다 |
행동하는 데 당당하지 못하고 거리끼는 게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다만 ‘부끄럽다’는 놓여진 상황에 거리낌의 원인이 있다.
‘칭찬에 부끄러워하다.’
또 ‘부끄럽다’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행위를 했을 때 보이는 태도이기도 하다.
‘수줍다’는 그렇지 않다.
‘수줍다’는 대체로 각자 타고난 성격 때문에 보이는 부끄러움이다.
‘수줍어 얼굴을 붉히다.’
|
부끄럽다와 수줍다 |
행동하는 데 당당하지 못하고 거리끼는 게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다만 ‘부끄럽다’는 놓여진 상황에 거리낌의 원인이 있다.
‘칭찬에 부끄러워하다.’
또 ‘부끄럽다’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행위를 했을 때 보이는 태도이기도 하다.
‘수줍다’는 그렇지 않다.
‘수줍다’는 대체로 각자 타고난 성격 때문에 보이는 부끄러움이다.
‘수줍어 얼굴을 붉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