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하다 |
보조형용사 구실을 한다.
‘믿을 만하다, 볼 만하다.’
이처럼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할 만한 가치나 이유가 있음을 의미한다.
또 동작이나 작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참을 만하다, 저지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러나 ‘집채만 하다’의 ‘만 하다’는 다른 구성이다.
그래서 띄어 쓴다.
‘만’은 조사, ‘하다’는 별개의 동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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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하다 |
보조형용사 구실을 한다.
‘믿을 만하다, 볼 만하다.’
이처럼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할 만한 가치나 이유가 있음을 의미한다.
또 동작이나 작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참을 만하다, 저지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러나 ‘집채만 하다’의 ‘만 하다’는 다른 구성이다.
그래서 띄어 쓴다.
‘만’은 조사, ‘하다’는 별개의 동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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