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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는 目(눈 목)이 스스로 丿한 상태다.
사방(口)의 음양(二)을 보는 눈(目)이 빛을 발하는 것은 스스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므로 ‘스스로 자, 몸소 자, 저절로 자‘라고 한다.
自를 부수로 하는 한자도 그리 많은 편은 아닌데 臭(취), 臬(얼), 皐(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