舛은 夕(저녁 석)과 一과 丨, 十이 어울린 글자다.
저녁에 십무극을 세우고 가르려고 하는 것은 너무 늦어 도리에 어긋난다고 하여 ‘어그러질 천 어수선할 천’이라고 하였다.
舛을 부수로 하는 한자는 대개 그 모양이 흩날리는 형국인데, 10개도 채 되지 않는다.
舜(순), 舞(무)가 대표적이다.
舛은 夕(저녁 석)과 一과 丨, 十이 어울린 글자다.
저녁에 십무극을 세우고 가르려고 하는 것은 너무 늦어 도리에 어긋난다고 하여 ‘어그러질 천 어수선할 천’이라고 하였다.
舛을 부수로 하는 한자는 대개 그 모양이 흩날리는 형국인데, 10개도 채 되지 않는다.
舜(순), 舞(무)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