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
애가 타기도 한다.
모두 몸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안타깝다’의 ‘안’은 ‘안과 밖’의 ‘안’이다.
19세기의 ‘한중록’엔 ‘안탓갑다’가 나온다.
‘안ㅎ’과 ‘닶갑다’가 결합한 형태다. ‘닶갑다’는 ‘속이 답답하다’는 말이었다.
‘안타깝다’는 ‘안’과 ‘답답하다’는 말로 이루어진 말이다.
20세기 초 사전에는 ‘안탁갑다’ 형태가 나타난다. |
안타깝다 |
애가 타기도 한다.
모두 몸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안타깝다’의 ‘안’은 ‘안과 밖’의 ‘안’이다.
19세기의 ‘한중록’엔 ‘안탓갑다’가 나온다.
‘안ㅎ’과 ‘닶갑다’가 결합한 형태다. ‘닶갑다’는 ‘속이 답답하다’는 말이었다.
‘안타깝다’는 ‘안’과 ‘답답하다’는 말로 이루어진 말이다.
20세기 초 사전에는 ‘안탁갑다’ 형태가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