艵은 幷(어울릴 병)과 色이 합한 문자다. 병은 본래 하늘의 뜻을 담기 위한 것인데, 하늘의 옥색을 담는다고 하여 ‘옥색 병’이라고 한다.
艶은 豊(풍성할 풍)과 色을 합한 문자인데, 색이 풍성하다는 것은 얼굴이 탐스럽다는 것과 같은 말이므로 ‘고울 염, 얼굴 탐스러울 염’이라고 한다. 색기가 풍기는 자태를 가리켜 妖艶(요염)하다고 한다.
艵은 幷(어울릴 병)과 色이 합한 문자다. 병은 본래 하늘의 뜻을 담기 위한 것인데, 하늘의 옥색을 담는다고 하여 ‘옥색 병’이라고 한다.
艶은 豊(풍성할 풍)과 色을 합한 문자인데, 색이 풍성하다는 것은 얼굴이 탐스럽다는 것과 같은 말이므로 ‘고울 염, 얼굴 탐스러울 염’이라고 한다. 색기가 풍기는 자태를 가리켜 妖艶(요염)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