血은 冂속에 一로부터 올라온 두 개의 기둥을 간직하여 싹이 나게 한 형국이다. 一은 태극을 가리키고 두 개의 기둥은 음양의 깨달음이며 冂은 몸을 의미한다. 그런 몸에 생명의 싹이 움직이게 하는 것은 피이므로 ‘피 혈’이라고 한다. 血을 부수로 하는 한자는 衆(중), 衁(황)이 있다.
血은 冂속에 一로부터 올라온 두 개의 기둥을 간직하여 싹이 나게 한 형국이다. 一은 태극을 가리키고 두 개의 기둥은 음양의 깨달음이며 冂은 몸을 의미한다. 그런 몸에 생명의 싹이 움직이게 하는 것은 피이므로 ‘피 혈’이라고 한다. 血을 부수로 하는 한자는 衆(중), 衁(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