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 바를 정 (會意) 5획
一과 止(그칠 지)가 합한 글자다. 무엇이건 둘로 갈라지지 않고 온전한 하나로 그칠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른 길이라는 의미에서 ‘바를 정’이라고 한다. 바르게 그치는 걸 강조하기 때문에 止를 부수로 한다.
(보기)
정도(正道 : 바른 길), 정념(正念 : 바른 생각), 정확(正確 : 바르고 확실 함)
正 바를 정 (會意) 5획
一과 止(그칠 지)가 합한 글자다. 무엇이건 둘로 갈라지지 않고 온전한 하나로 그칠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른 길이라는 의미에서 ‘바를 정’이라고 한다. 바르게 그치는 걸 강조하기 때문에 止를 부수로 한다.
(보기)
정도(正道 : 바른 길), 정념(正念 : 바른 생각), 정확(正確 : 바르고 확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