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 기록할 기 (形聲) 10획
言과 己(몸 기)를 합한 글자다. 입으로 하는 말보다 직접 몸으로 하는 게 더 확실하다. 이처럼 무언가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나온 것이 ‘기록’이다. 言을 부수로 한다.
보기) 기억(記憶 : 잊지 않고 외워 둠), 기념(記念 : 오래도록 기억하여 잊지 않음)
記 기록할 기 (形聲) 10획
言과 己(몸 기)를 합한 글자다. 입으로 하는 말보다 직접 몸으로 하는 게 더 확실하다. 이처럼 무언가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나온 것이 ‘기록’이다. 言을 부수로 한다.
보기) 기억(記憶 : 잊지 않고 외워 둠), 기념(記念 : 오래도록 기억하여 잊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