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함께 공)은 廾(손 맞을 공)와 一과 八이 한데 합한 글자다. 하나(一) 가 되어 서로 손을 맞잡아 뿌리가 좌우로 뻗게 하는 형국이니 ‘함께 공, 같을 공, 다 공’이라고 한다.
其(그 기)는 共 안에 二가 들어가 있으니, ‘함께 합하여 음양을 품고 있다’는 뜻이다. 어떤 것이건, 음양을 품어야만 비로소 ‘그것’이 될 수 있다고 하여 ‘그 기, 그것 기’라고 한다. 그 외(其外), 其他(기타) 등에 사용한다.
共(함께 공)은 廾(손 맞을 공)와 一과 八이 한데 합한 글자다. 하나(一) 가 되어 서로 손을 맞잡아 뿌리가 좌우로 뻗게 하는 형국이니 ‘함께 공, 같을 공, 다 공’이라고 한다.
其(그 기)는 共 안에 二가 들어가 있으니, ‘함께 합하여 음양을 품고 있다’는 뜻이다. 어떤 것이건, 음양을 품어야만 비로소 ‘그것’이 될 수 있다고 하여 ‘그 기, 그것 기’라고 한다. 그 외(其外), 其他(기타) 등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