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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제 : 一始無始와 一始無始一의 차이는?

영부, 精山 2012. 7. 23. 09:50

(주제 선정의 이유)

천부경의 첫 구절을 <一始無始> 넉 자로 끊어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一始無始一> 다섯 자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이건 첫 단추부터 잘 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하물며 민족의 성전이 천부경을 해설하는 일인데 어찌 이런 일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나요?

 

(핵심 포인트)

1. 一始無始와  一始無始一의 차이는?

2. 넉 자로 출발해야 하는 근거는?

   다섯 자로 출발해야 하는 근거는?

3. 기타, 달리 끊어서 본다면?

 

(토론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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