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선정의 이유)
천부경의 첫 구절을 <一始無始> 넉 자로 끊어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一始無始一> 다섯 자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이건 첫 단추부터 잘 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하물며 민족의 성전이 천부경을 해설하는 일인데 어찌 이런 일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나요?
(핵심 포인트)
1. 一始無始와 一始無始一의 차이는?
2. 넉 자로 출발해야 하는 근거는?
다섯 자로 출발해야 하는 근거는?
3. 기타, 달리 끊어서 본다면?
(토론 요령)
간단한 것은 밑에 댓글로 답을 하기 바랍니다. 그러나 긴 글이 될 것 같으면 위 목록의 (답글)을 클릭하여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