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代 8쌍, 小마을 만들어 시골 이주
["우리 애들 대학 안 가도 상관없어요… 행복하면 되죠"]
생태교육 유명한 거산初 옆에 어른 19명·아이 17명 공동체
학원·공부 걱정없는 아이들, 자연서 밝은 표정으로 자라
장거리 출퇴근하는 아빠들 "불편하지만 장점이 더 많아"조선일보김연주 기자입력2013.05.03 03:14수정2013.05.03 07:57
["우리 애들 대학 안 가도 상관없어요… 행복하면 되죠"]
생태교육 유명한 거산初 옆에 어른 19명·아이 17명 공동체
학원·공부 걱정없는 아이들, 자연서 밝은 표정으로 자라
장거리 출퇴근하는 아빠들 "불편하지만 장점이 더 많아"조선일보김연주 기자입력2013.05.03 03:14수정2013.05.03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