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2008 무자년에 강화도 사람 채종기라는 사람이 불을 질러 파괴된 숭례문이 5년 만에 복원 되었다.
국보 1호를 다른 민족도 아닌 자국민이 불을 질렀으니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그러부터 5년이 흐른 2013년 계사년 양력 5월 4일에 다시 복원을 하였으니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다.
1. 하필이면 왜 무자년에 불에 타고 계사년에 복원 될었을까?
2. 범인은 채종기라는 강화도 사람인데, 왜 하필이면 蔡씨요, 江華도 사람일까?
3. 남대문(숭례문)에 불이 난 것과 소울음 소리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 세상에는 우연은 없다. 알고 보면 모두가 필연이다. 천문에 능통한 자라면 당연히 위와 같은 역사적인 일에 스민 뜻을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