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다시 천부경으로
영부, 精山
2010. 3. 7. 07:51
천부경이나 지부경은 수리를 통하지 않고서는 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수는 神'이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정성이 깃들인 것입니다.
인류가 찾아낸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을 들라고 한다면 단연코 '수'가 될 것입니다.
그토록 중요한 수리를 천부경과 지부경을 통해서 전해 주신 우리조상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각설하고, 다시 천부경과 지부경으로 들어가면서 첫 번째로 '一과 十'에 관한 음미를 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그 속에는 0도 들어 있습니다.
0, 1, 10 등의 모양과 기능을 명상하여 심오한 이치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으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