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심해서 외계 우주선? 발견
여러 나라의 해양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발트 심해에 있던 ‘구탄’ 행성에서 날아온 외계 우주선 한 대를 발견했다.
이 우주선은 버려두고 간 우주선이었다. 하지만 ‘유엔 외계인 위원회’의 전문가들은 이 ‘구탄’인들이 발트해를 인간들을 정탐하기 위한 기지로 사용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유엔은 ’네이비 씰‘ 정예 특수부대원들을 동반한 ‘미확인 해저물체’ (USO) 전문가팀을 발트 해로 급파 했다. ‘구탄’인들이 작년 11월 거대 우주선 3 대를 지구에 착륙시킨 이후부터, 미군 당국은 ‘구탄’인들의 활동에 대해 대대적인 수중정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고된 내용들에 따르면, 지구 곳곳의 해양에는 이 우주선 외에도 29 대의 “구탄” 행성 우주선들이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이 우주선들의 숫자가 매일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방부 고위층과 친분이 있는 해양 생물학자 ‘사이먼 마이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이 ‘구탄’ 행성 우주선들은 선원들이나 잠수부들에 의해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었고, 이들의 진술은 놀라울 정도로 서로 비슷합니다.”
“해저에 있는 이 우주선들은 길이가 300피트 (91 미터)이며 접시모양의 부속물이 2개 달려 있는데, 이 우주선들의 속도는 대단히 빠릅니다. 이것들은 해저 매우 깊은 곳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에서부터 수직으로 이륙하여 대기로 진입했다가, 원래대로 수평을 유지한 다음, 별들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30년 동안, 가끔 씩 그러한 목격사례들을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달 사이에 보고사례들이 엄청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지구에 있는 모 당국이 ‘구탄’ 행성으로부터의 대대적인 외계인 침공에 대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것입니다.”
발트 해에 있는 이 ‘구탄’ 행성 우주선은 ‘오션 익스플로러’라는 스웨덴 회사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회사는 자체 수중음파탐지 기술을 사용하여 이 우주선을 발견했으며, 그 즉시 이 사실을 유엔에 있는 외계인 전문가들에게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