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中天子李太白 酒中天子李太白 三千年來모인藥酒 一壺酒를지어내니 酒中天子李太白이 明月牌를腰帶하고 三百盃酒三百詩를 三百宮에풀어내니 六百七百八百이라 亥子丑에밝혀내어 寅戌一壺지어보니 六曹大臣河魁首라 3태택주는 3천년만에 모인 약주다. 소주, 청주, 탁주, 화주를 합해 놓은 것이 바로 3태택주다. 3.. 카테고리 없음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