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영부수련에 즈음하여 마지막 영부수련에 즈음하여 회원 여러분. 경칩도 지나고 어느 덧 봄의 문턱으로 성큼 들어섰습니다. 그간 진리의 광장과 천부동을 통하여 여러 분들을 만나고 헤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카페와는 달리 진리를 매체로 하여 맺어진 인연들이다 보니 비교적 사심이 없고, 깨끗한 인연들을 많이 대할 .. 카테고리 없음 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