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괘 이야기 72 6대군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걸 도형으로 그려보자. 1군 건 태 손 이 감 진 간 곤 건위천, 택천쾌, 뇌천대장, 지천태, 지택림, 지뢰복, 곤위지, 산지박, 풍지관, 천지비, 천산둔, 천풍구 2군 건 태 손 이 감 진 간 곤 화천대유, 수천수, 뇌택귀매, 천화동인, 지화명이, 산뇌.. 카테고리 없음 2013.01.11
"25만원 결제됐습니다" 놀라서 전화했더니… "25만원 결제됐습니다" 놀라서 전화했더니… SMS방식 전화결제 사기 주의보… 허위 메시지 보낸후 승인번호 요구 머니투데이 조성훈 기자 |입력 : 2013.01.09 16:04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회장 진성호)는 최근 신종 SMS(단문문자메시지) 피싱방식 전화결제 사기사건이 발생한다며 9일 이용자들.. 카테고리 없음 2013.01.10
팔괘 이야기 71 6대군의 각 행에는 코쿤님의 말씀처럼 5대군이 골고루 분포되었다. 이는 곧 8괘와 5행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점을 입증하는 사례다. 8괘와 5행! 이 둘은 별로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애초부터 한 뿌리에서 나왔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13번째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택뇌수, 뇌산.. 카테고리 없음 2013.01.10
심장 멈춘 남성, 벌떡 일어나더니 걸어 나가 "기적이다" [단독] 인공심장 이식 국내서 첫 성공… 심장 멈춘 남성, 벌떡 일어나더니 걸어 나가 "기적이다" 입력 : 2013.01.10 03:00 | 수정 : 2013.01.10 07:59 그의 심장은 멈췄지만… 그는 오늘 걷고 있다 숨이 차 제대로 못걷던 말기 심부전증 70대 환자 삼성서울병원서 이식수술 받고 4개월 만에 퇴원 그의 .. 카테고리 없음 2013.01.10
팔괘 이야기 70 6대군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앞으로 자세하게 다루겠지만, 64괘만큼 신비로운 것을 찾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오죽하면 개벽주께서 ‘도통의 비결은 8괘에 있다’고까지 했을까? 그중에서도 제1군은 건곤을 축으로 한 괘상의 집합이다. 그걸 살펴보면 건괘를 중심으로 하여 1건위천, 2.. 카테고리 없음 2013.01.09
‘철도 민영화 못박기’ ‘철도 민영화 못박기’ 꼼수에 비난 봇물 등록 : 2013.01.08 20:24수정 : 2013.01.08 21:25 스크랩 오류신고 이메일 프린트 facebook31 twitter3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닫기 국토부, 관제권 시설공단 이관 강행 관제권 분리는 민영화 첫단계 정부 “안전 .. 카테고리 없음 2013.01.09
팔괘 이야기 69 6대군의 형성에 관해 코쿤님은 <64괘는 8괘가 최대로 벌어진 수이며, 8괘는 수박을 세 번 갈랐을 때의 8조각을 말하는데 이는 표면에 나타난 6十의 다른 관점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64괘를 6대군으로 나누는 것은 본질을 살피는 방편이며 주체인 삼신을 최초의 음양으로 구분한 것이며, .. 카테고리 없음 2013.01.08
종이컵과 뜨거운 물 만나면 발암물질? 종이컵과 뜨거운 물 만나면 발암물질? 텀블러 사용해야 입력 : 2011.06.02 09:04 직장인 여성 A씨는 출근 전 항상 챙기는 것이 있다. 바로 커피를 담을 수 있는 텀블러. 커피 전문점에 텀블러를 가져가면 커피를 할인해 줄 뿐만 아니라 종이컵의 환경호르몬 위험에 벗어나 건강하게 마실 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13.01.08
팔괘 이야기 68 어제의 주제는 매우 난해한 것인데, 그걸 풀기 위한 준비단계를 생략했기 때문에 더 어려웠을 것이다. 그 준비단계를 소개한다면 제1군의 경우, 1번 건위천 - 2번 택천쾌 - 4번 뇌천대장 - 8번 지천태 - 16번 지택임 - 32번 지뢰복의 6단계를 거쳐 64번 곤위지 - 63번 산지박 - 61번 풍지관 - 57번 .. 카테고리 없음 2013.01.07
팔괘 이야기 67 : 12순환하는 5대 군 64괘의 순환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지금 상하(혹은 하상)로 순환하면 12변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순환이라 함은 일정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우주와 만물의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3음과 3양으로 순환하는 원칙에 따르면 6을 한 묶음으로 하는.. 카테고리 없음 20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