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괘 이야기 79 어제의 주제는 비교적 쉬운 것 같으면서도 까다롭다. 코쿤님이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밑에서 볼 경우> 태괘는 비축량이4 활동량이3 진괘는 비축량이6 활동량이1 손괘는 비축량이1 활동량이6 간괘는 비축량이3 활동량이4 <위에서 볼 경우> 태괘는 비축량이1 활동량이6 진괘는.. 카테고리 없음 2013.01.19
7강 익자삼우 손자삼우 6 이처럼 9궁은 각기 9변을 하는데, 예를 들면 1감수의 1차궁은 一之一坎爲水, 2차궁은 一之二水地比, 3차궁은 一之三水雷屯, 4차궁은 一之四水風井 ~~~ 9차궁은 一之九水火旣濟라고 합니다. 나머지도 이런 식으로 봅니다. 이걸 도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 3 4 5 6 7 8 9 1 감위수 수지.. 카테고리 없음 2013.01.19
7강 익자삼우 손자삼우 5 이처럼 十에 도달하는 일이야말로 모든 생명의 지향점(指向點)입니다. 우리의 아리랑도 역시 ‘십리도 못 가서 발 병 난다’고 하였으니, 그것은 十理(十里)를 상징합니다. 낙서에서 굳이 상극의 이치를 밝힌 것은, 이와 같은 十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0에 이르기 위해서는 결코 .. 카테고리 없음 2013.01.19
제7강 : 익자삼우, 손자삼우 1 이처럼 하도는 사물의 5행을 가리키고, 복희도는 4상을 가리킨 것인데, 복희도는 8괘만 그렸으니, 그 까닭은 사물의 외형적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사물의 형태는 반드시 보이지 않는 내면의 변화로부터 기인(起因)한 것이므로, 그에 대한 상서(尙書)를 하늘은 다시 .. 카테고리 없음 2013.01.19
국정원이 왜 민간인을 사찰하는가? 4대강 반대 교수 “국정원이…” 폭로 박철응 기자 hero@kyunghyang.com [인터뷰]“권도엽 국토해양부 1차관이 1급 고위 공무원 자리 제안” 4대강 사업을 반대해온 박창근 관동대 교수(52)가 정부로부터 회유와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18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4대강 사업 .. 카테고리 없음 2013.01.19
팔괘 이야기 78 진괘를 거꾸로 보면 간산이 되고, 간괘를 거꾸로 보면 진뢰가 된다. 또한 손괘를 거꾸로 보면 태괘가 되고, 태괘를 거꾸로 보면 손괘가 된다. 이것은 이쪽의 시작이 반대편에는 끝이 되기 때문이다. 즉 상대편에서 보면 서로 뒤집힌 형상으로 보이는 것이 모든 사물의 현상이다. 사물의 형.. 카테고리 없음 2013.01.18
4디강 감사결과 - 설계부실로 수질 왜곡 감사원 “4대강 설계부실로 16개 보중 15개 문제, 수질 왜곡” 등록 : 2013.01.17 17:50수정 : 2013.01.17 19:02 칠곡보 하류 수중촬영 동영상. 물받이공콩크리트 균열 사이로 깊이를 측정하기 위해 드리운 줄자 80cm를 가리키고 있다. 민주통합당 4대강조사특위 제공 동영상을 갈무리한 사진 감사원이.. 카테고리 없음 2013.01.18
아파트 관시소장은 하인인가? "변기 뚫어줘" 관리소장 달려가니 거실엔... 아들들 놔두고 관리직원 하인 취급...'정여사'식 민원 "관리비에 '욕값'있나" 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입력 : 2013.01.16 10:20|조회 : 350078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1 , 전병윤 기자2 , 전병윤 기자3|입력 : 2011.11.10 10:44|조회 : 23832 A씨는 새해를 맞이해 4.. 카테고리 없음 2013.01.17
팔괘 이야기 77 제1군은 건곤을 기준으로 진손간태가 맞물려 순환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이때에 감리는 전혀 개입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그 답은 매우 간단하다. 천지는 승강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위로 오르면 하늘이요, 밑으로 내려가면 땅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진손과 간태가 .. 카테고리 없음 2013.01.17
중국 지린성 지안서 고구려비 찾았다 중국 지린성 지안서 고구려비 찾았다 광개토대왕~장수왕때 제작 추정… 학계 "대발견" 흥분 고구려시대 비로는 세번째… 높이 173cm·글자 218개 광개토대왕비와 내용 비슷, 왕릉관리인 복무규정 적혀 권대익기자 dkwon@hk.co.kr 베이징=박일근특파원 ikpark@hk.co.kr 입력시간 : 2013.01.16 21:10:16 수.. 카테고리 없음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