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용담도 정도는 노트에 다음과 같은 정리를 하였다. 숫자로 본 용담도 1 천간으로 본 용담도 2 3감수, 8간산 : 동방 3, 8목 3辛8丙 : 辛丙化水 : 水生木 2곤지, 7손풍 : 남방 2, 7화 2庚7乙 : 庚乙化金 : 火克生金 4태택, 9리화 : 서방 4, 9금 4壬9丁 : 壬丁化木 : 金克生木 5진뢰, 10건천 : 북방 5, 10 수 5癸10戊 : 癸戊化火 : 水.. 카테고리 없음 2008.04.11
어간에서 '하'의 줄임 한글 맞춤법은 어간의 끝 음절 '하'가 아주 줄 때는 준 대로 적으라고 한다. 그것은 이렇다. '생각하지'는 ' 생각지', '생각하다 못해'는' 생각다 못해', '생각하건대'는 '생각건대'. '섭섭하지'는 '섭섭지'. '깨끗하지'는 '깨끗지'. '못하지 않다'는 '못지않다'로 하라. 그러니까 ㄱ, ㅅ,ㅂ 등 무성음 다음의 '.. 카테고리 없음 2008.04.10
장수한 사람들 장수한 사람들 성경에는 장수한 사람들이 많다. 첫 사람 아담은 130세에 아들을 낳고, 자그마치 930세를 살았다고 한다. “아담이 130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이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30세를 향수(享壽)하고 죽었더라. - .. 카테고리 없음 2008.04.10
두 개의 용담도 “1갑이 6기를 만나면 木이 다하여 土가 되므로 木克生土가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1갑이 60회전을 한 후에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 己라는 얘기이지요. 그걸 가리켜 목이 다하여 토가 된다고 본 것입니다. 선천의 형상적인 면으로 보면 木克土라고 하겠지만, 후천의 음양조화라는 면에서 보면 목의 생동.. 카테고리 없음 2008.04.10
60갑자 외우는 요령 60갑자는 자유자재로 계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984 갑자년에서 36년이 흐르면 '2020 경자년'이라는 답이 금방 나와야 합니다. 60갑자를 순서대로 외우는 것도 좋지만, 앞의 연대를 알려고 하면 처음부터 일일이 손가락을 꼽아야 할까요? '을축'년이라고 하면 갑자 다음에 있으니까 금방 아는데.. 카테고리 없음 2008.04.09
상극에서 상생합덕으로 “土” 라는 답이 동시에 몇 사람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그렇죠. 모든 건 토를 바탕으로 해서 변화나 조화를 부립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갑과 기가 만나면 토로부터 시작한다고 하겠지요? 변화는 중앙의 토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생성의 첫 번째인 갑과 기는 토에서 만난다는 얘기입니다.” 장내는.. 카테고리 없음 2008.04.09
코에 생기를 넣으니 생령이 되었다는 의미 1 코에 생기를 넣으니 생령이 되었다는 의미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 창세기 2장 7절”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직접 손으로 흙을 빚어 사람의 형상을 만들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고 믿는다. ‘흙’의 정체에 대.. 카테고리 없음 2008.04.08
화오행 운곡선생은 미리 준비한 도표를 칠판에 걸어놓았다. 순서 간지 첫 시 2시 3시 4시 5시 6시 7시 8시 9시 10시 11시 12시 1 갑자일 갑자시-을축-병인-정묘-무진-기사-경오-신미-임신-계유-갑술-을해 2 을축일 병자시-정축-무인-기묘-경진-신사-임오-계미-갑신-을유-병술-정해 3 병인일 무자시-기축-경인-신묘-임진-.. 카테고리 없음 2008.04.08
왠지? 웬지? '왜'는 이유를 뜻하는 부사다. 여기에 '~ ㅣ(이)ㄴ지'가 결합해 '뭔지'가 됐다. 품사는 똑같이 부사고 '왜 그런지 모르게 뚜렷한 이유 없이'라는의미를 가졌다. '오늘은 왠지 그가 멋있어 보인다.' '웬'은 관형사다. '어찌된' 이란 의미를 가지고 다음에 오는 체언을 꾸민다. '웬 일이지?' '웬 까닭인지 모르.. 카테고리 없음 2008.04.08
生오행과 化오행 “이처럼 하늘은 3단계의 변화를 하는데, 이걸 숫자로 나타내면 1단계는 8괘를 나티내고, 2단계는 9궁을 나타내며, 3단계는 10승을 나타냅니다. 그러기 때문에 1단계를 가리키는 하도는 정사년에 태세가 나오고, 2단계를 가리키는 낙서는 무진년을 태세로 삼았으며, 3단계를 가리키는 용담은 기유년에 태.. 카테고리 없음 200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