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과 5 당시 사람들은 그 의미를 모른 채, 세월만 지나갔다. 그리고 103년이 되던 해에 복희라는 성인이 나와서 그걸 풀이하여 세상을 깨우치기 시작했으니 그것을 복희 8괘라고 한다. 하도가 나온 해를 가리켜 천시갑자(天始甲子)라고 하며, 복희 8괘가 나옴으로써 모든 문화와 학문의 기틀이 정립하게 된 것.. 카테고리 없음 2007.03.15
마지막 영부수련에 즈음하여 마지막 영부수련에 즈음하여 회원 여러분. 경칩도 지나고 어느 덧 봄의 문턱으로 성큼 들어섰습니다. 그간 진리의 광장과 천부동을 통하여 여러 분들을 만나고 헤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카페와는 달리 진리를 매체로 하여 맺어진 인연들이다 보니 비교적 사심이 없고, 깨끗한 인연들을 많이 대할 .. 카테고리 없음 2007.03.14
2단 - 5 2단의 모든 수를 합하면 90이다. 90의 9와 0을 합하면 9가 된다. 이는 2단의 중심에 있는 2 × 5 = 10에 9를 곱한 수다. 또한 90은 앞의 기초적인 1단의 합인 45가 2배가 되는 수다. 중심에는 10이 있는데, 앞의 1단의 중심에 5가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금방 그 이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2단은 5가 2배가 되어 10이 .. 카테고리 없음 2007.03.14
서종과 4 그것은 앞에서 말한 익자삼우가 동방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이익을 주는 것이 동방으로 이동하니까 당연히 상서로운 것도 동방에 있다고 한 것이다. 익자삼우가 음삼우라고 하였으니 동방으로 1음(--), 2음(󰁐), 3음(☷)이 이동하는 것이 기서재동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것이 후천의 괘상.. 카테고리 없음 2007.03.14
2단 - 4 ‘2 × 7 = 14 → 5‘라고 한 것을 보아도 그런 사실을 알 수 있으니, 1과 4를 합한 기본수가 5라는 사실이 바로 그것이다. 5는 형상이 있는 만물의 중심이라고 하였는데, 땅의 중심에서 태양 볕을 드러내는 수라는 의미가 된다. ’2 × 6 = 12 → 3’에서처럼 기본수가 3이라고 한 것은, 3이 5의 중심수라는 점.. 카테고리 없음 200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