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 7 순서에 맞춘다는 것은 1, 2, 3 … 9의 차례대로 한다는 의미다. 이것은 이미 2단에서 자세히 밝혔으니 그곳을 참고하기 바란다. 3단을 순서대로 2·5성체 하면 기본수가 9 → 6 → 3의 순서로 질서정연하게 흐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위의 도표에서는 생략을 하였지만, 계속하여 3 × 11, 3 × 12 … 으로 2·5.. 카테고리 없음 2007.03.27
8괘와 9궁 - 6 선천 낙서에서는 한 시간을 120분으로 계산하다보니 오전에 6시간, 오후에 6시간 등, 하루에 12시간으로 구분을 하였다. 이처럼 6을 기본으로 하게 된 것은 선천은 건이 곤을 용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후천에서는 곤이 건을 용사하게 되므로 오전 9궁, 오후 9궁 도합 18궁, 18도수를 용사한다. 그러므로 .. 카테고리 없음 2007.03.27
3단 - 6 보수로 2·5성체 했을 경우 비고 3 + 27 = 30 6 + 24 = 30 9 + 21 = 30 12 +18 =30 30은 3 3이 10방에 펼쳐 짐 27 + 3 = 30 24 + 6 = 30 21 + 9 = 30 18 +12 =30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3단의 숫자를 보수에 맞추어 2·5성체를 하면 전부 30이 되어 기본수는 3목이 된다. 위의 도표에는 안 나와 있지만, 만약 이것을 무한대로 이어 간.. 카테고리 없음 2007.03.26
8괘와 9궁 - 5 팔괘는 천지가 변화하는 음양, 즉 동정(動靜)을 도형으로 나타낸 것이요, 그 속에서 움직이는 3신의 변화는 9이므로 9궁이라고 하여 수리로 드러내기 때문에 두 가지가 필요했다. 그런데 8괘와 9궁은 반드시 그 바탕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천지다. 천지가 없으면 만물의 상과 성도 존재할 수 없.. 카테고리 없음 2007.03.26
4월 모임 안내 천부동 4월 정기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가지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다음 1. 일시 : 4월 7일(토) 오후 6시 ~ 4월 8일(일) 오후 1시 2. 장소 : 전북 임실군 운암면 마암리 704 - 1 황극후비소 3. 내용 : 정좌수련 - 태공님 아리랑 침법 - 해담님 숫자로 본 진리 - 정산 3. 회비 : 2만원 4. 문의 : 010 .. 카테고리 없음 2007.03.23
3단 - 5 3 × 9 = 27은 3신이 9궁에 충만한 상태다. 다시 말한다면 3신이 9변한 상태다. 변화라는 것은 항상 9를 마지막으로 한다. 그것은 1 × 3 × 3의 원리에 입각한 때문인데, 1로 상징되는 홀수는 항상 3배로 3변을 하고, 2로 상징되는 짝수는 항상 2배로 3변을 한다. 9궁이 하늘에 있으면 9이지만, 땅으로 내려오면.. 카테고리 없음 2007.03.23
8괘와 9궁 - 4 8괘의 변화는 건곤이 3음, 3양으로 변하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하였으니 그리 어려울 것이 없다. 문제는 1이 3변을 한다는 게 잘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 걸 그간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그것은 1 * 3 * 3 = 9라고 한 부분에서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 *2 * 2 = 8이라는 건 2로 표현되는 음.. 카테고리 없음 2007.03.23
3단 - 4 6 × 3 = 18속에도 각기 6 × 1 = 6(천), 6 × 2 = 12(지), 6 × 3 = 18(인)이 있고, 6 × 6 = 36속에도 각기 6 × 4 = 24(천), 6 × 5 = 30(지), 6 × 6 = 36(인)이 있다. 이것은 6 × 9 = 54도 마찬가지 이치다. 여하튼 18은 천지인 3신이 한 몸이 되어 1변 하였으니 하늘의 변화라 하고, 36은 하늘의 변화가 음양으로 땅에서 드러난.. 카테고리 없음 2007.03.22
8괘와 9궁 - 3 2 + 4도 6기인데, 4라는 허공의 사방 틀에 음양이라는 상대적인 형상이 나타난 상태이므로 역시 6기가 된다. 6기는 음양이 사방에서 3음, 3양으로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 + 3도 6인데, 앞의 3은 남성이요, 뒤의 3은 여성이다. 남녀가 합하면 비로소 음양의 기가 흐르는데, 이는 천지 대자연의 음양이 6기.. 카테고리 없음 2007.03.22
어째 이런 일이! ‘천사 남편’의 죽음 30층 주상복합 공사장 불, 1명사망 59명 다쳐 1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주상복합빌딩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났을 때 박광진(46)·전원심(43)씨 부부는 6층에서 도배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날도 평소처럼 새벽부터 도배를 시작한 부부는 오전 8시20분 갑자기 아래층으로부터 시끄러운 .. 카테고리 없음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