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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반값등록금 이어 반값식당 대거 조성" 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3-02-09 00:25 최종수정 2013-02-09 09:06 [머니투데이 최석환기자] [페이스북서 밝혀...저소득층 자립지원 '저축식당'도 운영]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에 이어 저소득층을 위한 '반값식당'을 조..

천부동 회원 여러분 계사년의 새 해가 밝았습니다. 계사년에는 아마 영적인 진화가 많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리라고 봅니다. 하늘에는 戊癸火의 君火기운이 司天을 하지만 그 세력이 미약하여 오히려 金으로 부터 모멸을 받으니 금년의 열매들은 풍부한 일조량을 받지 못하여 농가가 타..

코쿤님은 <1. 하늘은 무형이니 음양이라 하는 것이고 땅은 유형이니 강유가 되는 것입니다. 2. 4상을 위주로 하여 형상에 치우쳐 있으므로 5행의 변화를 알기 어렵습니다.>라는 견해를 달았다. 이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이므로 굳이 부연할 것도 없다. 하지만 왜 하늘의 4상인 음양에..

복희도의 2태택이 있던 곳으로 문왕도의 4손풍이 들어갔다. 그것을 가리켜 풍택중부, 역으로 보면 택풍대과라고 하였다는 것은 앞어 말한 바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풀이도 곁들였다. 그런 풀이는 사실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미 주역 해설서나 인터넷 상에는 그런 부류의 해설들이 넘치..

전설 속 설인(雪人) ‘예티’ 정체 알고보니… 입력: 2013.02.07 ㅣ 수정 2013.02.07 17:15 댓글보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 100년 넘게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는 미지의 설인(雪人) ‘예티’(Yeti)의 정체가 밝혀졌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울프슨 연구소는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채취된 ..

복희도의 2태택으로 손괘가 들어가면 풍택중부, 혹은 택풍대과라고 한다. 태괘는 하늘에서 음이 최초로 하강하기 시작한 여린 음이므로 소녀라고 하였다. 손괘는 반대로 하늘의 양에서 벗어나 최초로 땅에 접속한 음을 가리키는 것이니, 이는 곧 최초로 성숙한 여인의 상을 보여준다고 ..

바람이 땅에 접속하는 건, 하늘에서 하강 하던 음이 마침내 땅으로 내려 온 상태다. 음은 언젠가는 음의 본체인 땅으로 내려와야 한다. 땅이 시작하는곳은 복희도의 서남방 5손풍이 자리한 곳이다. 반대로 양은 위로 올라가는 법인데, 그 맨 처음 출발지가 땅 밑이 되어야 하는 건 당연하..

어제 잘 아는 지인과 좀 긴 시간 팔괘에 대한 이야기를 통화로 나누었다. 이야기의 내용은 건곤은 천지요, 감리는 일월이라고 하여 남북과 동서로 그 물상이 또렷하게 알 수 있는데, 나머지 진손간태는 잘 알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였으나 시간이 ..

[생생건강] 겨울철 심장질환 특효약 '햇볕'‥한 시간 이내 적당 ◀ＡＮＣ▶ 나윤숙 의학전문기자와 함께하는 생생 건강 시간입니다. 요즘같이 해가 짧을 때는 출퇴근시간에도 해를 보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ＡＮＣ▶ 이렇게 햇볕을 잘 못 쬐는 게 우리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풍운아라는 말이 있고, 용쟁호투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풍운과 용호는 상대적이라는 말이 될 것이다. 복희도에서 문왕도로 이동한 괘상을 놓고 풍종호와 운종룡이는 기록을 문언전에 남겼 함은 주지의 사실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바람과 상대적인 구름은 7간산이라고 하였으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