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괘 이야기 107 태괘는 땅에서 올라 간 음기가 하늘 꼭대기에 이른 상태를 가리킨다. 땅은 본래 탁한 음기가 고인 곳인데, 地二生火에 따라 발생하는 불기운에 의해 음기가 위로 상승한다. 그런 상태는 수증기로 화하는데,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곳까지 오르면 물방울 알갱이로 변하는데 이를 습기라 한.. 카테고리 없음 2013.02.23
팔괘 이야기 106 앞에서 복희도의 합은 9인데, 그것은 허공인 9천(혹은 9궁)을 가리킨다고 하였다. 그 허공 속에 널린 것이 8괘라는 말이다. 그걸 짐승으로 본다면 1건천은 말이요, 8곤지는 소이고, 2태택은 양이요, 7간산은 개다. 3리화는 꿩이요, 6감수는 돼지다. 4진뢰는 용이요, 5손풍은 닭이다. 그런 면에.. 카테고리 없음 2013.02.22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사람들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사람들!!! http://m.epochtimes.co.kr/news/view.html?section=182&category=185&style=title&page=242&no=1649 2005.02.26 등록 음식물은 물론 물도 마시지 않는 것을 "벽곡"이라고 부른다. 동양에서는 인적이 끊어진 깊은 산속에서 수련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실제로 벽곡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들.. 카테고리 없음 2013.02.21
팔괘 이야기 105 복희도의 36궁은 4방이 모두 9천으로 이루어진 상태를 가리킨다. 4방은 중앙이 텅 빈 상태이니 36궁은 결국 허공을 상징하는 숫자다. 허공은 모든 무형을 다 담는 그릇이다. 9는 9변이라는 변화의 총합을 의미하니, 36궁은 결국 모든 변화를 다 담는 그릇이라는 말이 된다. 이것은 4 곱하기 9.. 카테고리 없음 2013.02.21
북한, 유대인의 표적이 되다. [긴급 진단 上] 북한 핵, 남북-대미 문제 넘어 중동-유대인 문제로 비화됐다! 평양것들, 전세계 유대인의 [공공의 적] 됐다! 벤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 핵처럼 북한 핵무기, 국제 제재로 못 막아” 최종편집 2013.02.20 10:09:08 전경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근 북한의 핵실험.. 카테고리 없음 2013.02.21
팔괘 이야기 104 복희도의 마주 보고 있는 괘의 수를 합하면 9가 되는데, 그것은 코쿤님의 답변처럼 9궁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즉 복희도는 하늘에서 모든 사물을 바라본 관점이라는 뜻이다. 하늘은 무형인 허공인데, 거기서 바라보면 모든 유형체가 보이게 마련이다. 그 유형체는 8상으로 이루어져 있지.. 카테고리 없음 2013.02.20
팔괘 이야기 103 4상으로 보면 1건천의 상대는 2태택이다. 그러기 때문에 1건천을 태양이라고 한다면 2태택은 태음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8괘로 본다면 1건천의 상대는 8곤지다. 이때에는 1건천은 태양이라 하고 8곤지는 태유라고 한다. 그 이유는 하늘에서의 음양은 물질로 화하면 강유로 나타나기.. 카테고리 없음 2013.02.19
돈 먹은 학생회장, 추악한 대학 축제 돈 먹은 학생회장, 추악한 대학 축제 업자가 행사 유치하며 수도권 대학 30여곳에 20여차례 넘게 '뒷돈' 총학생회장 등 무더기 적발한국일보|손현성기자|입력2013.02.19 02:47 2010년 5월 장모(31)씨는 수도권 A대학 총학생회장실을 문을 두드렸다. 자신을 U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선배라고 소개.. 카테고리 없음 2013.02.19
팔괘 이야기 102 코쿤님의 견해처럼 4상 중의 소양은 안에는 양의 기운이 있고 밖으로는 음의 기운이 싸고 있는 게 봄이다. 반대로 안에 있는 음의 기운을 양이 감싸고 있는 건 가을이며 소음이다. 봄을 그대로 닮은 게 여성이요, 가을을 닮은게 남성이다. 여성은 외모로 보면 남성에 비해 훨씬 부드럽고 .. 카테고리 없음 2013.02.18
"교황 편지로 교황청 추악한 권력 다툼 드러나" "교황 편지로 교황청 추악한 권력 다툼 드러나" (워싱턴=연합뉴스) 이우탁 특파원 = 거의 600년 만에 재임 중 자진 사임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5%90%ED%99%A9%20%EB%B2%A0%EB%84%A4%EB%94%95%ED%86%A0%2016%EC%84%B8&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218045204123" target=new>교황 베네딕토.. 카테고리 없음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