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29일 Facebook 이야기 왕의선 07:54|facebook 나도 ~~~~ 極이라는 용어? cafe.daum.net 음이 다 하면 양이 되고, 양이 다 하면 음이 되는 법칙에 따라 1에서 2가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그 과정을 보면 천지인이 각기 3변을 하여 9변에 이르러야 하겠지요. 그러니까 단순하게 1에서 2가 나왔다고 하지 말고, 1석3극을 한 번 하.. 카테고리 없음 2013.08.29
2013년 6월 15일 오전 07:25 이곳에 올리는 글들은 천부동(다음 카페)에 올린 글을 복사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더 이상 옮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천부동'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 精山 - 카테고리 없음 2013.06.15
3. 복희 8괘 27 - 5행과 8괘의 간지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양괘는 갑자(갑오) - 병진 - 무인 - 경자의 순서로 이루어졌으니 천간은 갑 - 병 - 무 - 경의 순행으로 흐르지만, 지지는 오 - 진 - 인 - 자의 순서로 역행을 한다. 음괘의 천간은 을 - 정 - 기 - 신의 순서로 순행을 하고, 지지는 미 - 사 - 묘 - 축의 역행을 한다. 이처럼 천.. 카테고리 없음 2013.06.15
3. 복희 8괘 26 - 5행과 8괘의 간지 땅을 가리켜 方이라고 하는 까닭은 방은 모진 곳이기 때문이다. 모진 곳은 변화가 발생하는 곳을 가리킨다. 하늘은 불변하는 이치를 담은 곳이기에 天圓이라 하는데 반해, 땅은 모든 물질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地方이라고 한다. 남(巳午) 동남(辰) 서남(未) 동(寅卯) 서(申酉.. 카테고리 없음 2013.06.13
3. 복희 8괘 25 - 5행과 8괘의 간지 이처럼 하늘은 무형의 공간을 가리키는데 그 기본을 5방으로 하고, 땅은 상대적인 음양으로 3변을 하기 때문에 6수를 기본으로 한다. 이런 것은 수박을 세 번 가르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수박을 다시 한 번 갈라보자. 세 번 가르면 표면에 6十字가 생긴다. 이때의 6이 바로 땅에서 음양이 3.. 카테고리 없음 2013.06.12
3. 복희 8괘 24 - 5행과 8괘의 간지 우리는 천간과 지지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단순하게 그냥 옛날부터 사용한 것이니까 우리도 그냥 그렇게 사용하면 된다는 식이라면 별로 발전할 소지가 없다. 천간은 무형인 하늘의 방위를 가리킨 것이요, 지지는 천간을 유형에서 드러낸 것이다. 땅은 하늘을 반.. 카테고리 없음 2013.06.11
축구공의 비밀 축구공도 최첨단의 과학기술 덕분에 진화를 거듭한다. 무엇보다도 축구공은 수명이 길어야 한다. 그래서 소가죽을 택했고, 적당한 무늬를 만들었다. <문> 축구공에는 검은 무늬와 흰 무늬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5각형이 20개, 6각형이 12개로 되어 있다고 한다. 이는 무얼 가리킬까? 카테고리 없음 2013.06.11
새누리 당이면 시체라도 괜찮다. 시체가 출마해도 한나라당이면 당선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0100489 경위 1. 부산 금정구 구의원 지방 선거에 모 의원이 한나라당 후보로 등록 2. 이상하게 선거유세기간에 한번도 얼굴을 안비춤 3. 민주당 후보자는 한나라당 후보자가 자만하다가 큰 .. 카테고리 없음 2013.06.11
26강. 성도장 2절 12월 26일에 재생신이라고 한 것은, 1월 1일부터 360이 떨어지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이 12월 26일이기 때문입니다. 재생신을 거듭 쓴 것은, 앞의 재생신은 일원수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요, 뒤의 재생신은 세수와 일진이 재생하는 걸 가리킵니다. 예를 들면, 금년(황극력으로 2013 계사년)의 .. 카테고리 없음 2013.06.10
26강. 성도장 2절 * 2절 十 一 二 元 月 數 二 六 十 十 六 三 日 合 再 爲 生 吉 身 凶 " 度 " 數 " (풀이 : 일원수는 60을 세 번 합하여 길흉이 되니 도수니라. 12월 26일 재생신하고 재생신 하느니라) 1원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一元이란 용어 자체는 ‘하나의 머리’라는 뜻이니, 열 개의 숫자의 머리인 1을 .. 카테고리 없음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