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복희8괘로 본 하도의 숫자 3 그냥 하도에서처럼 하늘은 7로, 땅은 6이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는 걸까? 하도는 앞에서 누차 말한 것처럼, 物行을 가리킨 것이기 때문에 천지를 1과 8이라고 해서는 안 되며, 반대로 복희도는 物象을 가리킨 것이기 때문에 천지를 7과 6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物行을 더 구체적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5.12.18
열 개의 숫자와 열 開(개) * 숫자의 오묘함은 이루 필설로 형용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다가 오는 새 해에는 더욱 더 알 찬 말씀의 창고지기로서의 천부동이 될 것을 기원합니다. 숫자는 말 그대로 무수(無數)하다. 하지만 그 기본은 1에서 10까지 ‘열 개(個)’다. ‘열’이라는 말 자체가 ‘닫힌 걸 열다’는 의미가 .. 카테고리 없음 2015.12.14
② 8괘의 명칭과 그 뜻 4 손장녀, 리중녀 다음으로 태소녀가 있다. 태괘는 兌(빛날 태, 기쁠 태, 기름질 태)라고 쓰는데, 위에 八이 있고 밑에 兄(맏 형)이 있다. 兄은 4방(□)에 서 있는 儿(사람 인)의 머리에 해당하는 사람, 즉 ‘맏이’를 가리킨다. 그 兄이 八을 이고 있으니, 이는 곧 8방에 널린 8괘를 머리.. 카테고리 없음 2015.12.14
<나는 몸신이다> 45회 관절통증 잡는 만능 볼 운동법 <나는 몸신이다> 45회 관절통증 잡는 만능 볼 운동법 2015.10.29. 15:42 http://blog.naver.com/ichannela/220523138569 ★ 무릎, 허리, 어깨! 3대 관절 통증 잡는 만능 볼 운동 ★ 비책 1> 무릎 관절 통증 잡는 만능 볼 운동법 1) 바닥에 엎드려 통증이 있는 무릎 쪽 허리벨트 부위에 볼을 댄다. 2) 10초간 .. 카테고리 없음 2015.12.13
② 8괘의 명칭과 그 뜻 2 둘 다 일리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둘 다 숫자를 근거로 한 듯하다. 왜냐하면 숫자의 근원은 0과 1이라고 한 걸 상기해 보라. 0은 표면으로 드러난 형체를 가리키고, 1은 내면의 변화를 가리킨다. 표면의 형체는 속에 있는 음양이 상대적인 겉으로 나타나게 마련이니 그걸 二 혹은 &#983116;.. 카테고리 없음 2015.12.11
* 오칠일묘연(五七一妙衍) * 오칠일묘연(五七一妙衍) 五七一妙衍은 천부경에 나오는 문구이다. 그런데 갑자기 하도 이야기 도중에 언급을 하는 게 이상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하도는 수리의 근원이기에 그 어떤 것이든 다 통하게 되어 있다. 五七一에 대해서는 이미 ‘천부경 해설’편에 다각도로 자상한 언급.. 카테고리 없음 2015.12.08
익자삼우, 손자삼우의 종합적인 의미 1. 왜 하필이면 개벽의 일성을 8괘로 했을까? : 하늘은 음양이 있고, 그것이 땅에서 벌어지면 4상이라 하고, 인간의 의식에서 벌어지면 8괘라 한다. 후천인 가을은 인존시대이므로 개벽의 일성은 8괘로 시작해야 한다. 2. 익자삼우는 왜 음삼우라 하고, 손자삼우는 왜 양삼우라 했을까? : 선.. 카테고리 없음 2015.11.25
2. 무시일(無始一)과 유시십(有始十) 1 2. 무시일(無始一)과 유시십(有始十) “그렇잖아도 그게 궁금했어. 왜 1로 시작을 했다고 하면서 무시일이라고 한 거야? 시작을 했으면 당연히 시작한 一도 있게 마련인데, 시작한 一이 없다고 하는 게 잘 이해가 안 돼.” “당연한 의문이지. 그걸 그냥 ‘공수래공수거’라는 식으로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15.08.18
15. 5(五) 13 "아빠, 55를 곱해 가다 보면 1,2,3,4,5,6,7,8,9라는 아홉 개의 숫자가 다 나오는 것도 재미있네." "그게 무슨 소리야?" "55의 5와 5를 합하면 10인데 0을 제하면 1이고, 55를 2곱한 110의 1과 1과 0을 합하면 2가 나오고, 55를 3곱한 165의 1과 6과 5를 합하면 12의 1과 2를 합하면 3이 나오는 식으로 하면 그렇.. 카테고리 없음 2015.06.25
2015년 4월25일 Facebook 이야기 김정한 09:42|facebook 하루차이로 귀빠진 날이었군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서보희 11:34|facebook 生日 祝賀. 왕선생 생일축하합니다. 이준 12:20|facebook 왕서방 생읾 축하한다 오근목 20:15|facebook 성탄을 맞아 ▲공(工)은 일(一)과 일(一)이 뚫을·곤(丨)으로 극락(殛樂)·아기(啊鬾)를.. 카테고리 없음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