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복희 8괘 23 - 5행과 8괘의 간지 위 도표에서 무얼 알 수 있을까? <진장남 경자 37 - 감중남 무인 15 - 간소남 병진 53> <손장녀 신축 38 - 리중녀 기묘 16 - 태소녀 정사 54> 진장남 37 - 감중남 15 = 22와 감중남 15(75) - 간소남 53 = 22가 나온다. 이건 손장녀, 리중녀, 태소녀의 사이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3남과 3녀의 변화에.. 카테고리 없음 2013.06.10
새로운 협동의 시대 레이디경향|입력2013.06.07 16:56 동료를 이웃으로, 마을을 마당으로..협동조합의 시대가 열렸다.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98%91%EB%8F%99%EC%A1%B0%ED%95%A9%20%EA%B8%B0%EB%B3%B8%EB%B2%95&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607165611218" target=new>협동조합 기본법이 제정돼 영리를 위한 사업.. 카테고리 없음 2013.06.10
3. 복희 8괘 22 - 5행과 8괘의 간지 하지만, 전통적인 복희 8괘와 간지에서는 위와 같은 견해로 보지 않는다. 그것은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는데, 첫 번째는 <건금갑자, 곤토을미, 간토병진, 태금정사, 감수무인, 리화기묘, 진목경자, 손목신축>이요, 두 번째는 <9경건, 4신태, 7병리, 2정진, 3갑손, 8을감, 1임간, 6계곤>.. 카테고리 없음 2013.06.08
3. 복희 8괘 19 - 5행과 8괘의 간지 그래서 그걸 시정하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온다. &#9776; 7丙 &#9777; 2丁 9庚 &#9780; &#9778; 3甲 5戊 10己 4辛 &#9781; &#9779; 8乙 1壬 &#9782; 6癸 &#9783; 이렇게 그린 근거는 별 게 아니다. 건괘는 양이니 홀수인 7이 되고, 태괘는 음이니 짝수인 2로 삼았다. 나머지도 다 이런 원.. 카테고리 없음 2013.06.07
세금 300억으로 '박정희 기념공원 조성' 서울 중구청 '박정희 기념공원 조성' 논란 MBC|염규현 기자|입력2013.06.05 18:33|수정2013.06.05 20:24 [이브닝뉴스] 서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A4%91%EA%B5%AC%EC%B2%AD&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605183307598" target=new>중구청이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 카테고리 없음 2013.06.06
3. 복희 8괘 19 - 5행과 8괘의 간지 이처럼 九는 천지인으로 벌어진 변화를 가리킨 것이므로 3 × 3 = 9天이라 하였으며, 十은 음양(2)이 5방으로 벌어진 형상을 가리킨 것이므로 2 × 5 = 10地라고 하였다. 변화는 하늘에서 벌어지고, 형상은 땅에서 드러난다는 걸 확인시켜 주는 셈이다. 하도에 등장하는 열 개의 숫자는 10천간.. 카테고리 없음 2013.06.06
숭례문 복원과 관련하여 지난 5월 4일 2008 무자년에 강화도 사람 채종기라는 사람이 불을 질러 파괴된 숭례문이 5년 만에 복원 되었다. 국보 1호를 다른 민족도 아닌 자국민이 불을 질렀으니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그러부터 5년이 흐른 2013년 계사년 양력 5월 4일에 다시 복원을 하였으니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3.06.05
3. 복희 8괘 18 - 5행과 8괘의 간지 이런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이 1 + 9, 2 + 8, 3 + 7, 4 + 6이라는 네 개의 十이다. 즉 애초부터 하도에는 네 개의 다른 음양(4상)이 있었다. 十은 두 개의 5가 합한 셈이니, 하도에는 애초부터 여덟 개의 5가 있었다는 말과 같다. 이것은 하도의 4방에 흩어진 8괘만 말한 것이요, 중심까지 합하면 다.. 카테고리 없음 2013.06.05
3. 복희 8괘 17 - 5행과 8괘의 간지 지금까지 언급한 숫자의 생성과 0, 10에 대한 요약을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모든 숫자에는 무형과 유형이란 양면이 있다. 무형은 0으로 나타난다. 0의 형태는 무시무종, 무색무취 등 전형적인 無의 상징이다. 이에 반해 유형은 1로 나타난다. 1의 형태는 유시유종, 유색유취 등 전형적인 .. 카테고리 없음 2013.06.04
"결국 심부름센터 찾아갔다" 엄마의 고백 심부름센터 찾아갔다" 엄마의 고백 본문 "결국 심부름센터 찾아갔다" 엄마의 고백학교폭력 해결 심부름센터에 의뢰하자 '3일에 150만원' "학교·경찰도 있으나 마나… 삼촌 찾아가니 해결" 분통한국일보|한국아이닷컴 김지현기자|입력2013.06.03 11:39|수정2013.06.03 12:15 검색하기" href="http://sear.. 카테고리 없음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