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괘 이야기 51 - 건곤의 이동 복희도의 건괘는 제일 높은 곳에 있는데, 그것은 하늘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곤괘는 땅을 가리키기에 제일 밑에 배치를 했다. 건괘는 용담도에서 복희도와는 반대로 지천태의 괘상을 이룬다. 그리고 1건천에서 10건천으로 숫자도 변한다. 복희도의 1건천은 모든 형상은 하늘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2.12.19
한국, 중동서 어마어마한 대박 터졌다 한국, 중동서 어마어마한 대박 터졌다 SK건설, 사우디 정유플랜트 따냈다 유럽·일본업체 따돌리고 11억달러 패키지 공정 수주 김상훈기자 ksh25th@sed.co.kr 입력시간 : 2012.12.17 17:27:49 수정시간 : 2012.12.18 17:24:05 아래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SK건설이 하반기 해외건설 최대어 중 하나로 .. 카테고리 없음 2012.12.19
한번 충전에 서울서 부산까지?…놀라운 이차 뉴스 홈 > 경제 <p>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i.</p> 한번 충전에 서울서 부산까지?…놀라운 이차 KIST, 차세대 마그네슘 전지 탑재 자동차 시험주행 성공 안경애 기자 naturean@dt.co.kr | 입력: 2012-12-17 20:17 [2012년 12월 18일자 1면 기사] 조병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팀이 기존 리튬이온전지.. 카테고리 없음 2012.12.18
팔괘 이야기 50 - 건괘의 변화 복희, 문왕, 용담 3도의 괘상의 변화에 대해서 코쿤님은 <복희도의 8괘에서 용담도의 8괘로 각 괘의 위치가 바뀐다는 것은 시간과 공간의 변화가 생긴다는 의미이고 이는 단순히 음양의 변화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행도 바뀐 상태가 되며 방위의 변화까지 이루어지는 신천지 개.. 카테고리 없음 2012.12.18
팔괘 이야기 49 - 괘의 이동 지부경의 ‘七八化像’에 관한 이야기는 코쿤님의 간명한 답변으로 충분하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이번에는 복희도와 문왕도, 용담도라는 3도를 보면서 생각을 해보자. 복희도는 누차 말할 것처럼, 우주만물이라는 천체의 형체가 놓인 위치를 기준으로 본 것이며, 문왕도는 그것의 변화를 .. 카테고리 없음 2012.12.17
TV토론 직후 서울경찰청 지시로…배경 논란 국정원女 로그기록도 안본 경찰이 “댓글 없다” 발표…왜?TV토론 직후 서울경찰청 지시로…배경 논란경향신문|류인하·이효상 기자|입력2012.12.17 03:04|수정2012.12.17 04:11 경찰은 16일 민주통합당이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AC%B8%EC%9E%AC%EC%9D%B8%20%EB%8C%80%EC%84%A0%.. 카테고리 없음 2012.12.17
18대 대통령에 대한 실망·분노, 이미 예고되어 있다 18대 대통령에 대한 실망·분노, 이미 예고되어 있다 등록 : 2012.12.14 20:40수정 : 2012.12.15 16:53 보내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14일 오전 경남 진주시 장대동 진주중앙시장을 찾아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진주/공동취재사진 [토요판] 르포 2 성한용 선임기자의 여섯번째 대선 거.. 카테고리 없음 2012.12.16
팔괘 이야기 48 - 천부경, 지부경 천부경의 ‘大三合六生七八九’와 8괘의 순환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이것을 코쿤님은 <음양의 6단계 작용에 의해 세 번째의 析이 이루어지는데 이렇게 해서 생긴 것이 7성, 8괘, 9궁이라는 뜻입니다. 즉 天一析하여 나온 1(천시), 2(천중), 3(천종)과 6기가 합하여져서 7(인시),8(인중),9.. 카테고리 없음 2012.12.16
3강. 형태로 본 현무경 - 3 현무경의 첫 장은 온전한 백공이니 이는 곧 상대가 없는 절대적인 상황을 가리키는 것이요, 절대적인 것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므로 圓者一也無極이라 한 것이고, 중간의 65면은 겉면은 흑색이요, 내면은 백광으로 이루어졌으니 서로 상대적인 음양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여 方者二也反極.. 카테고리 없음 2012.12.16
3강. 형태로 본 현무경 - 2 하늘에 존재하는 무형으로 있던 3신이 물질을 매체로 하여 하나의 형상으로 드러나는 곳이 땅이라는 걸 감안하면 文은 반드시 理로 드러나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天文과 地理라는 용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人事의 事(일 사, 전념할 사, 정치 사, 섬길 사).. 카테고리 없음 2012.12.16